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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피해 연예인은 보아와 데니 안"

주식회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 홈페이지 해킹해 협박한 대학생 구속' 기사와 관련해 피해 연예인이 가수 보아와 데니 안이라고 밝혔습니다.

SM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아와 데니 안은 동료 연예인 사이이며 피의자가 실제와 다른 내용을 유포하겠다고 협박 메일을 보내와 피의자를 잡기 위해 돈을 건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양천경찰서는 14일 보아의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해 이메일과 사진을 빼낸 뒤 언론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보아의 매니저로부터 3500만 원을 받아내고 데니 안에게도 같은 이유로 6500만 원을 요구한 혐의로 대학생 23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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