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고가 교복 문제가 불거진 뒤 서울시내 교복 착용학교 가운데 하복을 공동구매한 학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교 647개교 가운데 53%인 343개교가 하복을 공동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교복 공동구매를 지속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로 구성된 '교복공동구매지원단'을 운영해,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교복 구매와 관련된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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