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립대들이 대입 전형에서 내신 4등급까지 모두 만점으로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가 예산 지원 중단 등 강력 제재 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립대들이 내신을 무력화 하는 것은 공교육 정상화를 저해하는 처사라며 해당 대학에 대해 올해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과 인문학 육성사업등 지원 사업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대학들의 내신 실질반영율 계산 방식을 보다 구체화해 공개하도록 하고 내신을 무력화하려는 대학들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 예산도 대폭 삭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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