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영화와 저작권, 방송부문 협상 결과에 대한 청문회를 오늘 18일 개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문광위는 또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과 조창현 방송위원장, 김명곤 전 문광부 장관, 김종훈 한미FTA 수석대표,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인 배우 안성기 씨 등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FTA 청문회에서는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와 한미 FTA가 지적재산권 분야에 미치는 영향,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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