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청소년 수련원 4곳 가운데 1곳은 위생 상태가 불량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지난달 말 전국의 청소년 수련원 173곳을 일제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4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소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조리용으로 보관했거나 부적합 판정받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등의 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적발 업소를 행정 처분하도록 하는 한편, 문제 업소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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