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인기 부대표는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의 통합으로 탄생하는 중도통합민주당은 중도개혁진영의 대통합을 통해 대선 단일후보를 내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대표는 1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중도통합민주당이 중도개혁세력 대통합에 앞장서겠다"면서 "중도개혁세력들은 모두 통합민주당으로 모여달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부대표는 "수구세력인 한나라당은 치명적인 도덕적 결함과 60, 70년대식 낡은 정책 패러다임으로 국가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없다"며 "적어도 앞으로 10년 정도는 중도개혁세력이 정권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대표는 또 노 대통령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 논란과 관련해 "국기문란 행위"라고 지적하고 기자실 통폐합에 대해선 "과거 군사정권이나 하던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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