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기자실 통폐합'에 소요될 예산 55억 원 4천만 원 등 모두 79억 8천여 만 원의 예비비지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주에 예비비가 배정되면 다음주 초쯤 사업자를 공고해 이르면 이달 말쯤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이어 기자실 통폐합 예산을 예비비로 충당하는 데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검토해 보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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