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가정 자녀가 일반 가정의 자녀들에 비해 정신적 스트레스 치료를 위한 약물 처방이 두 배 이상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리사 스트로셰인 교수팀은 이혼 가정 자녀 633명 가운데 6% 이상이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리탈린 처방을 받았으며, 이는 일반 가정 자녀의 3.3%에 비해 두 배 가까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트로셰인 교수는 이혼이 자녀들의 리탈린 처방을 야기하는 요인인 것이 분명하며, 따라서 이혼 가정의 부모들은 자녀의 부적응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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