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표한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 2신도시.
신도시 예정지 정중앙에 있는 골프장을 포함해 200만 평에 가까운 3개의 골프장이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동탄 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로 동서가 양분된 데다, 남북으로는 골프장이 위치해 신도시가 3등분이 나는 꼴입니다.
특히 정중앙에 있는 52만 평의 골프장 때문에 신도시 남북을 오가는 도로조차 뚫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건교부는 이미 훼손돼 있는 골프장은 제외하는 대신 일반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논과 밭, 공장산림지역을 신도시에 대거 편입시켰습니다.
더욱이 골프장은 관계 인사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외된 3곳의 골프장은 공무원이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거나, 퇴직한 공무원들이 골프장 지분 절반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벌레 먹은 듯한 동탄 2신도시 예정지.
결국 힘없는 일반인들의 땅만 강제수용하고 골프장만 제외 시켜 특혜를 주는 셈이 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