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호텔 재벌의 상속녀인 '악동 스타' 패리스 힐튼이 어제 3주간의 수감 생활에 들어갔습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월 면허 정지 기간 중에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23일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는데요.
미국의 한 연예 전문 통신은 힐튼이 감옥 입소 일정을 갑자기 수정해 이틀 일찍 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도소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힐튼은 이 입소 전에 열린 2007 MTV 영화 시상식에 참석해 "지금 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말 두렵지만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막상 교도소로 들어가면서는 승용차에 동석한 엄마와 함께 눈물짓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힐튼은 앞으로 23일 간 다른 수인들과 마찬가지로 비좁은 감옥에서 생활해야 하는데요.
헐리우드의 말썽꾸러기가 이번 수감 생활을 통해서 얼마나 달라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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