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번주 부시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이라크 전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도 부시 대통령이 독일에서 열릴 선진8개국 정상회담을 마치고 교황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해들리 보좌관은 베네딕토 16세가 이라크 전쟁을 반대해왔다며 회담에 의견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그동안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는 이라크 상황에 대해서 우려를 표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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