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식당의 벽에 접시나 주방 기구들을 올려두던 탁자에서 유래된 사이드 테이블.
큰 테이블 보다, 집안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요즘 인기 아이템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동훈/매장 관계자 : 단순히 물건을 올려놓는 테이블의 용도로서만이 아닌, 어떤 소파와의 매치를 통한 하나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중요한 포인트로서 사이드 테이블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
최근 선보이고 있는 사이드 테이블의 경우, 디자인이 기존보다 현대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로 바뀌었고, 탁자로서의 단순한 기능 외에도 다용도 수납 역할을 하는 기능성 사이드 테이블로 업그레이드 됐는데요,
탁자 위에 꽃을 꼽을 수 있는 부분이 돌출돼 있어서 꽃병 겸 테이블 역할을 하는 디자인에서부터 소파 앞에 두고 티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 그리고 2층으로 된, 수납공간이 넉넉한 사이드 테이블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자음 ㄹ자를 연상케 하는 원목의 사이드 테이블과...
360도 회전이 가능한 오픈형 스타일의 테이블은, 소파 옆에 두고 미니 책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구요, 테이블 한 쪽에 뚫린 사각구멍에 꽃병을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이 강조된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 하우스 포인트! 공간 제안 - 빈 벽, 벽과 벽 사이 공간에 사이드 테이블로 연출 사이드 테이블은, 빈 벽이나 벽과 벽 사이 구석 공간이 허전하게 느껴질 때, 작은 소품과 함께 활용하면 세련된 집안 분위기로 연출 가능합니다.
집안 어디든,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이제 보기에도 예쁘고 쓰임새도 똑 소리 나는 일석이조의 기능성 가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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