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도에 따라 대출 한도가 최대 20배, 대출 금리는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고객의 신용등급과 소득등급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를 500만에서 1억 원까지 차등화하고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 기준으로 신용등급이 1등급인 고객은 연 6.86~7.56%이지만 8등급 고객은 11.76~12.46%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개인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잣대가 늘어나고 더욱 정교해지면서 금리와 대출 한도의 차이는 더욱 세분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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