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통합신당 염동연 의원은 1일 공개편지를 통해 지도부의 방침에 따라 제 3지대 통합을 성사시키자고 한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의 주장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지난 1월 말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염 의원은 "문 의원이 지난 2005년 4월 2일 전당대회에서 통합을 주장하며 당 의장에 당선되고도 통합을 위한 가시적 활동없이 임기를 마쳤으며 올해 초 있었던 통합 움직임에도 찬물을 끼얹었다"고 공격했습니다.
염 의원은 "손에 쥔 것을 놓지 않는 기득권 포기가 어디 있느냐"면서 "두 손에 든 떡을 놓지 않고 더 큰 것을 움켜쥐려는 헛된 욕심이 질서있는 통합론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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