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5%에서 올해 4.2%로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국제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트 유닛'이 밝혔습니다.
인텔리전트 유닛은 월간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둔화와 원화 강세로 인해 한국 경제가 올해 4.2%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경기가 회복돼 4.9%까지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 환율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중국의 강력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인텔리전트 유닛은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핵 문제와 관련해 2.13 합의가 무산된다고 하더라도 북핵 문제가 오랫동안 상존했던 문제인 만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작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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