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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피크닉 바구니 들고 나들이 가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에 나들이가 제격인 요즘, 피크닉을 더욱 즐겁게 해줄 소품들이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는 소품이 피크닉 바구니인데요.

대부분 세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피크닉에 필요한 용품들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실용성을 따지는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세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예전보다 크기도 작아지고, 무게도 훨씬 가벼워져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김성태/매장관계자 : 요즘에는 음료나 와인, 그리고 과일 등을 담을 수 있는 작고, 예쁘고 기능적인 면이 많은 바구니를 찾으세요.]

요즘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피크닉 바구니는, 안쪽에 칸막이 처리가 되어 있어, 기존의 바구니보다 더 효율적인 인데요.

쟁반이나 식기세트 등을 고정시킬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선영/서울 강남구 : 찬합 같은 데서는 음식이 혼합되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작은 용기들에 담아가지고 가요.]

예전에는 간단하게 김밥이나, 샌드위치만으로 나들이 가는 가족들이 많았지만, 주5일제 시행으로 교외로 나가는 가족들이 늘면서, 음식의 종류와 양도 많아졌습니다.

때문에 기존에 많이 담을 수 있는 투박한 바구니를 찾던 주부들도, 이제는 기능성 위주의 바구니들을 찾고 있습니다.

올 시즌, 피크닉 용품들의 또 다른 특징은 색상이 더욱 밝고 화려해졌다는 것인데요.

빨간 도시락 통을 비롯해, 알록달록한 물병과 식기세트 등, 아기자기한 컬러들이 입맛을 돋기에 충분합니다.

최근 나들이 문화가 크게 늘면서, 피크닉 용품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음식의 종류와 양에 맞게, 좀 더 기능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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