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화영 의원은 "오는 7월4일 7.4 남북 공동성명 35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렇게 소개한 뒤 "북측과 이미 합의가 됐으며 평양 대토론회는 오늘 심포지엄과 같은 형식으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북단에는 심포지엄 토론자와 동북아평화위 소속 의원 20여 명 등을 포함해 언론을 포함해 각계 인사 백명에서 백50명이 참여하는 방안이 추진되며 이해찬 동북아평화위원장이 단장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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