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전국적으로 4만3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합해 모두 4만3천6백30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번 달에 비해 17% 증가한 것이지만, 1년 전보다는 5.8% 감소한 물량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2천4백15가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충북과 경남, 부산 등의 순이었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가 13.9%, 60㎡초과에서 85㎡이하가 33.4%, 85㎡초과 주택이 52.7%로 중대형 평형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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