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로체스터에서 이색적인 시합이 벌어졌습니다.
급격히 경사가 진 언덕위에서 심판이 공 모양의 치즈덩이를 아래로 굴리자 참가자들도 함께 몸을 날립니다.
달려가는 사람, 속도를 못이기고 거꾸러지는 사람, 옆으로 데굴데굴 구르는 사람 등 모두들 필사적입니다.
시속 65km로 구르는 치즈를 쫒아 2백미터 아래의 결승점까지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우승자입니다.
[시합 참가자 : 격렬한 게임이어서 몸이 다칠 수도 있지만 땅이 아주 부드러워 할만 합니다.]
무릎이 까져 피가 나지만 상품으로 탄 치즈를 받고 우승자는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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