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기 대통령 선거의 유력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남편 클린턴 전 대통령을 미국 대사로 임명할 뜻을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힐러리 의원은 유권자들로부터 "미국이 외국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가난과 같은 현안들을 다룰 때 특사를 임명할 계획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힐러리 의원은 "내 남편은 국제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워싱턴포스트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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