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 하루만에 소폭 반락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15달러 하락한 66.61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전날 급등에 대한 반작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전날보다 0.03달러 하락한 배럴당 70.69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65.20달러로 전날보다 1.02달러 상승했다.
석유공사는 "나이지리아의 정정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설점검을 벌였던 미국 내 정제시설의 재가동에 따른 원유수요의 증가 전망이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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