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지리산 관광버스 추락과 관련, 중상을 입 은 학생 1명이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이로써 오후 5시40분 현재까지 박모(13)군 등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으며 중상자는 7명, 나머지는 모두 경상을 입어 구례병원, 구례의료원 등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2시13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시암재에서 천은사로 이어지는 왕복 2 차선 내리막길에서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버스를 추월한 후 도로 오른편에 있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0m낭떠러지로 추락했으며 버스에는 35명이 타고 있었다.
(구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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