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보건당국이 비상경계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식중독 주의보를 발령하고 오는 28일부터 2주에 걸쳐 학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납품업소와 도시락제조업소, 학교 급식소 등 집단급식관련 시설 1천 5백 곳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지하수와 식재료, 식수 등을 검사하는 한편, 조리기구와 직원 손 등에 대한 오염도 조사도 해 급식환경 전반을 개선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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