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유럽 축구 챔피언스 리그를 관람하던 관람객들이 또다시 난투극이 벌였습니다.
오늘의 세계, 이호건 기자입니다.
<기자>
승리에 환호하던 것도 잠시, 곧 아수라장으로 바뀝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리버풀과 AC밀란의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관중들 사이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2대1로 패배한 리버풀팀 팬들이 상대팀 팬들과 충돌한 것입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일부 팬들이 티켓 없이 경기장으로 난입하거나 티켓을 훔쳐 암표를 팔아 8명이 체포됐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대폭 늘린 경비병력도 폭력사태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뜨겁게 달군 다리미를 맨살에 갖다대거나 거꾸로 매달고 채찍으로 때리고, 포로들을 고문하기 위해 만든 알카에다의 고문 교본입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알카에다 안가의 컴퓨터에서 이 교본을 입수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 : 알카에다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이 교본을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미군에 구출된 13살 소년은 실제로 교본대로 고문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소와 닭이 산 채로 호랑이에게 먹이로 주어집니다.
새끼곰이 차력사처럼 줄에 묶여 자동차를 끕니다.
중국 남부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동물보호협회는 동물들에 대한 학대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랑우탄 한 마리가 오토바이를 물어뜯은 뒤 내팽개치고 겁에 질린 사람들은 이리저리 도망다닙니다.
타이완 남부 카오슝의 한 동물원에서 열 살 난 150kg짜리 오랑우탄 한 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오랑우탄은 근처 식당의 가구를 부수는 등 2시간 동안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총으로 쏜 진정제를 맞고 붙잡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