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아파트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아파트 가운데 연초대비 가격이 하락한 단지는 전체의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는 보합이거나 오히려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서울지역 아파트 2천344개 단지를 대상으로 연초 대비 단지별 평당 매매가를 비교한 결과 가격이 하락한 단지는 모두 351개로 전체의 14.97%에 그쳤습니다.
이에 비해 전체의 85.03%인 천993개 단지는 매매값이 오르거나 보합세를 보여 집값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지만 실제 떨어진 단지는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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