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한여름 무더위 날씨가 이어지자 대형마트들이 예년보다 조금 일찍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 발생에 대비한 위생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는 초밥, 김밥, 팥앙금떡 등 일부 떡 제품 판매시간을 예년보다 한달 앞서 이번 달 초부터 2~3시간 단축했고, 다음달 초부터는 상할 위험이 큰 육회, 양념게장, 생크림빵 등을 팔지 않기로 했습니다.
롯데마트도 오는 28일부터 잘라서 파는 과일의 경우 3일내 팔던 것을 2일내 판매로 변경하고 김밥과 초밥은 7시간 내 판매에서 5시간으로 단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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