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의 한 은행에서 3인조 복면 무장강도가 총기를 난사해 은행원 1명이 숨지고 경비원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시카고 사우스사이드의 '일리노이 서비스 연방 세이빙 앤드론'에 3인조 복면 무장강도가 침입해 총기를 난사한 뒤 돈을 훔쳐 달아났으며 강도 가운데 한 명도 총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은 달아난 3인조 은행강도가 이달초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 범인과 동일범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후 은행 근처의 학교들은 학교 건물로의 접근을 제한하고 수사당국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학생들을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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