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도시 어린이들, 곤충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농촌진흥청에서는 요즘 누에와 풍뎅이 등 각종 곤충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유 기자, 아이들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네,수원쪽에 들르실 일이 있으시면 아이들과 함께 곤충 공부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수원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전시실입니다.
장수풍뎅이와 넓적사슴벌레, 암귀뚜라미, 그리고 물방개 등 요즘 좀처럼 보기 힘든 곤충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신기하고 멋있어요.]
전시회의 단연 인기는 '웰빙 곤충'으로 불리는 누에입니다.
살아있는 누에를 보고 만지며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고, 누에고치를 이용해 직접 명주실을 뽑아봅니다.
특히 다양한 색깔의 칼라 누에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더해줍니다.
[강필돈/농촌진흥청 연구관 : (얘네들 색이 다 달라요?) 원래 누에는 흰색인데, 이런 색깔있는 실을 생산하기 위해서 이런 누에를 만들었어요.]
곤충 특별전시회는 오는 7월21일까지 열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