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와 열린정책연구원은 오는 30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주변 4개국 주한 대사를 초청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국대사와 닝푸쿠이 중국대사, 오시마 쇼타로 일본대사, 글레브 이바셴초프 러시아 대사가 참석해 축사하고 임동원 세종재단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문정인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레옹 시걸 미국 사회과학원 동북아협력안보 프로그램팀장과 진찬룽 중국 런민대 교수, 오코노기 마사오 일본 게이오대 교수, 고재남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등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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