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추진중인 소통합 시도는 대선 승리보다 기득권을 지켜 총선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것이라면서 대통합 흐름을 거역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세균 의장은 대선과 총선은 채 4개월도 떨어져 있지 않다면서 대선에서 패하면 국민들은 패배원인을 제공한 세력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성곤 최고위원도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이 21일 통합협상을 재개하는데, 양당이 통합할 경우 열린우리당을 지키려는 세력을 강화시켜 결국 대선 참패와 총선 참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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