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인도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40명이 넘게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오늘(19일)의 세계,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슬람 교도들이 단체로 기도하려는 순간, 갑자기 '쿵' 하는 폭발음과 함께 놀란 새떼가 무리지어 날아오릅니다.
만여 명이 우왕좌왕하면서 사원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사원 안에 설치한 폭탄이 터지면서 1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폭탄 테러가 일어난 지역은 이슬람교도와 힌두교도 사이에 충돌이 잦은 곳으로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의 요원들이 탄 승용차가 갑자기 폭발합니다.
이스라엘 전투기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공습하면서 항공촬영한 화면입니다.
하마스 보안요원들이 사용하던 건물도 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폐허가 됐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반바지 차림의 한 남자가 교회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교회 안을 둘러본 뒤 앞쪽에서 혼자 기도하고 있던 여자를 보고 다가갑니다.
남자가 갑자기 덮치자 놀란 여자가 힘을 다해 저항합니다.
남자는 곧바로 달아났지만 교회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혔고, 결국 경찰에 붙잡혀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철창신세를 지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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