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인터폴 수배를 받고 있는 국제크리스천연합, 즉 JMS 교주 정명석 씨가 중국 현지에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중국 공안이 지난 1일 정 씨를 베이징에서 체포한 뒤 현재 안산시 공안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공식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우리 정부가 정 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를 청구한 상태이지만, 중국에서 추가 범행을 저질렀을 경우, 현지 공안의 조사와 재판이 끝난 뒤 국내로 송환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여신도 성폭행과 공금 횡령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르자 지난 99년부터 해외 도피 생활을 해 왔고, 지난 2004년 인터폴의 적색수배 명단에 올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