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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험사기단 40명 검거

서울 용산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40살 김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0살 백모 씨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46살 곽 모씨와 미리 짜고 보험회사에 허위로 사고를 신고해 합의금 4백40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90차례에 걸쳐 보험금 2억 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허위 진단서를 발부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병원 20여 곳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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