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골든로즈호의 실종 선원 가운데 한국인 선원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한명 많은 8명일 가능성을 중국 언론이 제기했습니다.
산둥성 칭다오에서 발행되는 칭다오조보는 산둥성 해사국이 제공한 골든로즈호 선원들의 출항신고에는 한국인 선원이 8명으로 돼 있다면서 확인된 7명 외에 1명의 신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나머지 1명의 신분이 출국신고에 어떻게 기재돼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국 교통부 기관지인 중국교통보는 침몰위치 확인 소식을 전하면서 여전히 한국인이 7명이라고 보도했으며, 칭다오주재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도 중국측으로부터 한국인이 8명이라는 말을 들은 적 없다고 말해 혼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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