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그룹 솔리드와 업타운이 '솔타운'이란 이름으로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각기 R&B와 힙합이라는 다른 장르를 추구했던 이들은, 이번에 함께 한 디지털싱글에선 두 장르의 특성을 살리면서 듣기에 한층 편한 대중적인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지키면서, 팬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서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솔타운 : 솔리드의 R&B 보컬과 업타운의 R&B 보컬이 잘 섞여 하나의 좋은 음악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디밴드와 일렉트로닉 음악인들이 사흘동안 릴레이 콘서트를 엽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곳에서 즐긴다는 의미에서 '사운드 뷔페'란 제목이 붙었습니다.
로맨틱카우치와 엘사, 보이 같은 실력파 음악인들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빛과 소금'의 멤버였던 장기호와 대금 연주자 한충은의 단독콘서트도 함께 열립니다.
한국계 혼혈가수 에이머리가 새 음반을 내놨습니다.
2002년 미국 무대 데뷔 이래 내놓은 앨범 모두를 빌보드차트 10위권에 올리며 성공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는 에이머리는 이번 앨범에 한국 가수 세븐과 듀엣으로 부른 노래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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