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자재값 상승으로 수입물가 석달째 오름세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석달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2.3% 상승했으며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4.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수입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1월 -2.6%를 나타냈지만, 2월 2.6% 상승으로 돌아섰으며 3월에는 3.5%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작년동월 대비 상승률도 지난 1월 -2.3%에서 2월 1.5%로 반전된데 이어 3월 4.4%, 4월 4.2% 등으로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은은 "자본재와 소비재 등은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수입물가가 하락했지만 원유와 금속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자재 물가가 크게 올라 전반적으로 수입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 상승해 2월 이후 석달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작년 동월 대비로는 3.4%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