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 촉구 결의안 채택이 추진되는 가운데, 결의안 상정을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 혼다 의원을 돕기 위한 교민 후원 행사가 13일 LA에서 열렸습니다.
60여 명의 교민들이 참가한 13일 행사에서 혼다 의원은 미 하원 의원 120명이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에 지지 서명을 한 만큼 본 회의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13일 행사는 일본계 미국인이면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에 앞장섬으로써 정치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혼다 의원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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