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경찰서는 성매매 여성을 납치해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5살 구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5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 씨 등은 지난 2일 새벽 4시 쯤 서울 장안동의 한 노래방에서 26살 이 모 씨를 납치해 수락산으로 끌고 간 뒤 생매장 하겠다고 위협해 55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 씨 등은 경찰조사에서 지난해 6월 김 씨가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면서 빌린 돈 1천4백 만 원을 갚지 않아 범행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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