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학원 "합의 안된 중재안 상정 안한다"

한나라당 김학원 전국위원회 의장은 박근혜-이명박 양 대선 주자가 합의하지 않은 경선룰 중재안은 전국위 상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합의가 안된 안을 억지로 표결에 붙이다가는 당이 쪼개지는 것이 뻔한 것 아니냐며 그런 식으로 전국위를 소집해 안건을 올릴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전국위를 열어 중재안을 상정하려면 양 주자가 합의안을 만들어오든가 표결 결과에라도 승복할 의사가 분명하다는 것이 확인이 돼야 가능하다며 10일 최고위원회에서 이런 뜻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장은 친 박근혜 전 대표 성향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중재안을 처리하는 전국위원회는 오는 21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