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위암과 간암 등 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한 곳은 서울 아산병원이며, 폐암 수술은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암은 연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6년 6대 암 수술건수 통계' 자료를 통해 지난해 암 수술 5만 천여 건을 시술한 병원을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국립암센터와 서울대병원 등 5개 대형병원이 간암 57%, 폐암 45%, 유방암은 35%를 수술하는 등 전체 암 수술의 30% 이상을 시술했습니다.
지방 소재 병원으로는 화순 전남대 병원이 6대 암 모두에서 10위권 안에 들었고, 경북대병원은 유방암을 제외한 나머지 암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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