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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남미의 정열, 탱고의 매력속으로

<앵커>

문화광장 오늘(8일)은 대중음악 소식입니다. 탱고 공연이 잇따라 열려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효안 기자입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탱고댄싱팀 '탱고파이어'가 한국팬들을 찾습니다.

탱고의 본고장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결성된 '탱고 파이어'는 10명의 댄서와 5명의 뮤지션이 춤과 음악으로 탱고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첫 내한공연인 만큼, 2005년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밉니다.

첼리스트 송영훈이 일본의 탱고그룹 '쿠아트로시엔토스'와 협연을 갖습니다.

지난해 이 그룹과 함께 '탱고음악의 황제'라 불리는 작곡가 피아졸라의 작품으로 앨범을 내놓은 송영훈은 이번 무대에서는 앨범수록곡 외에도 다양한 탱고음악을 선사합니다.

2인조 포크그룹 나무자전거가 콘서트를 엽니다.

70년대 인기그룹 '작은별가족'의 멤버였던 강인봉과 '여행스케치'에서 활동한 김형섭이 만든 이 그룹은, 편안한 포크음악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의 히트곡들을 포크음악으로 재해석한 노래와 신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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