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명칭을 결정할 국제수로기구 IHO 총회가 7일 모나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이 회의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적도록 하는 안이 국제기준으로 결정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회의 개막 전까지 일본이 이 문제를 표결에 붙이자는 제안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정부는 표결로 갈 경우 일본을 지지할 국가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표결 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동해 명칭을 결정할 국제수로기구 IHO 총회가 7일 모나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이 회의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적도록 하는 안이 국제기준으로 결정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회의 개막 전까지 일본이 이 문제를 표결에 붙이자는 제안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정부는 표결로 갈 경우 일본을 지지할 국가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표결 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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