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동거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탈영병 2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일 부산 중구 모 의원 복도에서 31살 이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대전 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 중이던 지난 2005년 탈영한 뒤 8개월 전부터 이씨와 동거해왔고, 최근 이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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