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돌풍인 토네이도로 최소 9명이 숨지고 마을이 초토화된 미국 캔자스 주 남서부의 그린버그가 재해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그린버그를 재해 지역으로 선포하고, 주와 지역정부의 구호노력을 연방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재해지역으로 선포된 그린버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9시 45분쯤 몰아닥친 돌풍으로 마을의 95%가 파괴된데다 다음날에도 연이어 돌풍이 발생해 구호작업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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