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50분께 경남 양산시 물금읍 모 아파트 2층 A(69)씨의 집에서 A씨가 이불을 덮고 누워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집에서 혼자 살던 A씨는 "며칠 전부터 A씨의 집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발견됐다.
이 아파트 관리인은 경찰에서 "A씨가 5년 전에 이사를 왔으나 평소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친인척과도 왕래가 거의 없이 항상 혼자 지내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유족을 수소문하는 한편 시신을 검안한 의사 소견 등을 토대로 A씨가 2주가량 전 위장 출혈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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