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5시반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에 세워 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고속도로를 순찰하던 안전순찰원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승용차 운전석에서는 33살 전모씨가 신발을 벗어 놓고 반듯하게 누운 자세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휘발유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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