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교통 CCTV 보셨습니다만, 서울지역은 좀 덜한데 수도권과 또 중부지방, 그리고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조금 조심해야겠습니다.
보도에 이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안개가 가장 심한 곳은 경기도 문산 지역입니다.
동두천과 인천, 수원, 대전 등 수도권과 중부 지역에도 비교적 짙은 안개가 끼었습니다.
이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옅은 안개가 낀 상태입니다.
현재 시정거리는 문산이 0.8km, 동두천·대전·군산이 1.5km, 인천 2km, 서울·수원 2.5km에 불과합니다.
기상청은 따라서 특히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서 운전을 할 경우 차간 거리 확보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개로 인해 오늘(4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청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인천공항에 발령됐던 저시정 경보는 오늘 새벽 5시 해제돼 국제항공 운항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강원도 양양공항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강풍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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