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교육부는 올해부터 교육보호 담당관제를 도입하고 학력 인정제도를 개선합니다.
이는 1천여 명의 새터민 학생들이 각급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지만, 고교 취학률이 58%로 저조한데다 12.8%는 중도에 탈락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
교육부는 우선 새터민 청소년 밀집 지역인 서울 노원구와 강서구 등 9개 지역에 교육보호 담당관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돕기로 했습니다.
또 북측의 수학연한과 학생들의 능력과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학과 대학진학을 수월하게 하는 새로운 학력인정 제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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