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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품격 코미디 영화 즐기세요

시네프랑스 '자크 타티와 프랑스 코미디 영화 시리즈'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영화사 진진이 공동주최하는 '시네프랑스'가 5, 6월 '자크 타티와 프랑스 코미디 영화 시리즈'를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 서울 대학로의 예술영화관 하이퍼텍나다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모두 9개 작품을 상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코미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손꼽히는 자크 타티의 대표작이 소개되며 그의 작품은 일요일  오전에도  볼 수 있다. 

자크 타티 감독은 큰 키에 구부정한 어깨, 레인코트와 모자, 파이프로 대표되는 '윌로'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자신이 직접 연기를 맡아 큰 호응을 얻으며 프랑스  코 미디 영화의 부흥을 이끌었다.

그의 작품 중 '축제일' '윌로씨의 휴가' '나의 삼촌' '플레이타임' 등 네 편이 상영된다.

이 외에도 캥거루족을 풍자하며 탕기 신드롬을 낳은 에티엔 샤틸리에즈 감독의 ' 탕기'와 미셸 문츠 감독의 '아! 내가 부자라면', 알렉산드르 르클레르 감독의  '내 언니를 소개합니다', 피에르 졸리베 감독의 '내 작은 회사',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의 '배우들'도 상영작 목록에 올랐다.

상영일정은 동숭아트센터(www.dsartcenter.co.kr)와 프랑스문화원(www.france.o 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 6천 원.

☎ 02-766-3390     kahee@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un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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