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미국의 정유공장에 벼락이 떨어져,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00m 높이의 불기둥이 목격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편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정유공장을 휘감은 불길이 공장을 집어삼킬 듯 타오릅니다.
하루 5만 배럴을 처리하는 정유공장의 탱크가 폭발할까봐, 소방차는 접근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화재는 우리시간으로 어젯(27일)밤 정유탱크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불기둥이 백 미터 가까이 치솟았지만 직원들이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속에서처럼 실제로도 스피드광으로 유명했던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
그가 세상을 떠난지 27년 만에, 생전에 몰았던 페라리 스포츠카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 나왔습니다.
지난 60년대 생산된 이 차의 낙찰가는 우리돈 1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께 경매에 나온 모딜리아니와 피카소의 명작들에는 각각 백억 원 넘는 가격이 매겨질 예정입니다.
페루의 수도 리마 시청에서 3살배기 여자 아이의 생일파티가 벌어집니다.
두 다리가 붙은 채 태어나 인어공주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 어린이는 거듭된 분리 수술 끝에 아장아장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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